노루귀
작성일 08-02-25 20:17
조회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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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노루귀...
이제 봄은 우리곁에 와 있네요..
창원에서..^^
이제 봄은 우리곁에 와 있네요..
창원에서..^^
댓글목록 11
뽀송한 솜털과 귀를 쫑긋세우고 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있는듯...
예쁘고 사랑스러운 노루귀...
예쁘고 사랑스러운 노루귀...
창원의 노루귀도 귀여워요...
뽀송뽀송 솜털인양~
뽀송뽀송 솜털인양~
이제 창원도 봄의 문이 열리나봅니다
빨리 보고 싶어요...
빨리 보고 싶어요...
무슨소릴 듣고있을까?
귀엽습니다.
귀엽습니다.
빨리빨리 오너라...
유난히 솜털이 보송보송하네요!
분홍과 흰노루귀 아름답습니다.홀딱반하겠습니다ㅎ.ㅎ
으흐흐흐...카메라가 몸에 달라붙기 시작하눈가 봄돠...ㅋㅋㅋ
제들 털은 내 면도기로 깍아주면 좋을 것 같은디...후다닥 =3==3===3
창원에도 봄 소식이 들리는 군요...
멋진 노루귀의 모습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멋진 노루귀의 모습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분홍노루귀와 흰노루귀는 모두 보았지만
위 아래로 같이 두니 더 좋군요.
위 아래로 같이 두니 더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