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작성일 08-02-21 18:39
조회 889
댓글 21
추천수: 0
본문
본가에서 보고 왔습니다.^^
빛이 너무 강열해서...
몸땡이로 가리고 담았는데...정말 사진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빛이 너무 강열해서...
몸땡이로 가리고 담았는데...정말 사진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댓글목록 21
밑에 두개체는 약간의 붉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누가 댓글을 안 달면...
내가 다나??^^
누가 댓글을 안 달면...
내가 다나??^^
아직도 못본 꽃색시들이 모여있네요
인근에서 찾아보니 아직은 감감...
그곳은 많이 따뜻한가봅니다
인근에서 찾아보니 아직은 감감...
그곳은 많이 따뜻한가봅니다
많이 양지 바른 곳입니다.
올해 두곳에서 보았는데...
동해쪽은 동해에 따듯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엇고요..
서해에 이곳은 장소가 유독...
양지 바른 곳이었습니다.^^
올해 두곳에서 보았는데...
동해쪽은 동해에 따듯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엇고요..
서해에 이곳은 장소가 유독...
양지 바른 곳이었습니다.^^
설님..정말 이쁘군요^^
변산아씨를 볼 요랑으로 올 봄엔 엄청 설레이는데
이미 많이 보신 설님은 그 설렘이 덜 하려나요?
변산아씨를 볼 요랑으로 올 봄엔 엄청 설레이는데
이미 많이 보신 설님은 그 설렘이 덜 하려나요?
아직 사랑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계속....항상... 설레이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 무겁습니다.^^
계속....항상... 설레이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 무겁습니다.^^
변산바람꽃이 엄청 순진해 보입니다
순진하다는 말씀에 놀랬습니다.^^
제가 주로 듣는 말이거든요^^
순진하다는...
많이 감사합니다.
변산에서에 23일 번개도...
헤파이토스님에 조언에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제가 주로 듣는 말이거든요^^
순진하다는...
많이 감사합니다.
변산에서에 23일 번개도...
헤파이토스님에 조언에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으웩~~~
머근거이 왜 일케 울렁거려..ㅋㅋㅋ
머근거이 왜 일케 울렁거려..ㅋㅋㅋ
아씨들이 부끄러워 고개 숙였어요^^
단향매님은 마음 한번 먹으시면...
번개에 참석하실수 있으실텐데요^^
번개에 참석하실수 있으실텐데요^^
맘에 안들면 다시가서 담아오세요...^^ㅎㅎㅎㅎ
그렇잖아도 23일 다시 갈까 합니다.^^
예쁘게 단장하고 있네요~
^^
^^
그래요...약간 립스틱을 발랏죠^^
옅은 분홍빛으로...
밑에 것들만^^
옅은 분홍빛으로...
밑에 것들만^^
엄청 세력이 좋은 녀석입니다..
본가가 정말 좋은 곳에 있나봅니다...
우리 동네도 시골인데... 아직 꽃의 흔적은 없습니다...
매화도 다음 주나 되어야 할 것 같고...
수고 많았습니다,...
본가가 정말 좋은 곳에 있나봅니다...
우리 동네도 시골인데... 아직 꽃의 흔적은 없습니다...
매화도 다음 주나 되어야 할 것 같고...
수고 많았습니다,...
본가라는 의미는 요...
변산댁에...변산 본가라는 의미입니다.^^
변산댁에...변산 본가라는 의미입니다.^^
설용화님이 찾으니 저 아이는 수줍어 하는 가 봅니다, 볼이 볼그스레한 기운이 도네요^^
맞아요. 꽃은 이쁜데 사진은 맘에 들지 않겠어요..ㅋㅋ
설님 저는 정말 지금부터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정말 빨리 보고싶어요.
각처로 많이 흩어 졌는데도 본가에도 많이 있네요.
본가가 되서 먼저 피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