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야생화

변산바람꽃

작성일 08-02-24 09:49 | 1,039 | 34 |추천수: 0

본문

900 x 602

900 x 602

같이 하신 꽃님들 잘 들어 가셨는지요...

즐거운 시간...행복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호명하기 전에...사진 올리시죠^^

저는 오늘 새벽에도 올리려다 기다리다 먼저 올립니다.

댓글목록 34

답글
양주쪽에도 어느 산에는 얼레지가 무진장 많다 하던데요...
한번 그쪽으로 번개 치시면...땡땡이 치고 가겠습니다.^^

제 아이디는 알콜 머슴이나 뭐 다른 것으로 바꿔야 될 듯 합니다.^^
지금도 아버지와 소주에 맥주를 같이 하고
댓글답니다.^^
76세 이신데 웬 술을 그리 잘드시는지...^^
예쁜 변산처자들이 야사모님들 반겨주었지요...
변산에서 만난 변산처자와 아씨들 특별했었지요...
참말로 예쁘게도 담아오셨구먼요...고생하셨습니다.
답글
시사님! 뵙게 되어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시사님이 수도권에 계셨으면 좋았을 꺼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다음에 뵙게 되면 훨씬더 반갑겠지요^^
직접보고싶은마음 답답하기만 합니다.
사진이라도 보면 좀 나아질까 했는데....담아오신거 다 보여주세요.
답글
나무그림님 넘 아쉬워 마세요..
변산처자가 변산에만 있는것이 아니랍니다.
조금있으면 강원도 설악산 기슭에도 변산아씨가 찾아갈겁니다.
그때 시간내셔서 찾아보세요..^^
올해 첫수확 변산바람꽃
아름답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하우스안을 슬슬 시작해야 합니다.
답글
귀니아빠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제대로 인사를 못나눴습을 후회 했었습니다.

정말 봄은 마구 다가 오고 있었습니다.^^
답글
빛이 너무 강해서...모두들 고전했습니다.^^
꽃마리님도 수도권에 계셨으면 좋았었을텐데요...

봄 정모때는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쁜설용화님~
저렇듯 이쁜모습 담을수 있도록
바람막이...
빛조절용으로 전봇대 마냥 서있어 주었던
저의 몸받침이 있었다는거 잊으시면 안되시옵니다..

담번에 이쁜꽃 만나러가실제..
꼭 델구가신다는 보답만 있으시면 되옵니당..^^*
답글
^^제가 수 많은 분들 몸땡이로 빛과 바람을 막아 주었는데...
풀꽃님이 저한테 은혜를 배푸는 영광을 누리셨군요  ㅋㅋ

저야 시간 만 난다면 언제 든지 같이 합니다.^^
이쁜 변산바람꽃.. 정말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는데..
잘 담으셨네요..
제가 찍은 사진은 잘나왔을지... 걱정입니다.. 아직도 컴터에 못옮겼다는.. ㅡㅡ;;
집에서 메모리를 안빼왔네요..
변산바람꽃 꽃바람에 바람나면 어찌 책임지시려고...
많은 세력에 감당이 되질 않군요.
역시 아름답습니다.
아 그래여?
천보산인가 뭔가가 집뒤에 있는데
한 겨울입니다.
알콜머슴이라뇨 ㅎㅎㅎㅎ  알콜황제 어때요?
어제 저도 알콜로 간을 소독했죠.  올만에요. 
경기북부 계신분들 다 함께 따땄한날 소풍가죠.
이사진 액자에다 넣어 두고두고 보면 저도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지부장님의 예술성 감탄 감탄 입니다.
추천하기

야생화 목록

Total 63,80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