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8-02-24 14:18
조회 945
댓글 19
추천수: 0
본문
내소사...
무척이나 많은 복수초 군락에서
아래 사진은 조뱅이님이 발견하신...전혀 손이 타지 않은 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바위를 우산 삼아 남향에 숨어있는...
무척이나 많은 복수초 군락에서
아래 사진은 조뱅이님이 발견하신...전혀 손이 타지 않은 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바위를 우산 삼아 남향에 숨어있는...
댓글목록 19
아~~~~~~~
그곳에 빨리 지천으로 피어야 할텐데..ㅎㅎ
그곳에 빨리 지천으로 피어야 할텐데..ㅎㅎ
이거 50만원 주고 사신거네요,, 저도 나누어 내기로 하고 올라가야하는데,,
고상하니 예쁩니다
고상하니 예쁩니다
50만원이라니?
복수초를 구경하기 위해서 돈을 내야합니까?
복수초를 구경하기 위해서 돈을 내야합니까?
복수초!!그립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만족하며 즐감합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만족하며 즐감합니다.
사랑스럽고 예쁘네요...조뱅이님과 하날님만 올라간것으로 아옵니다만...
제암님은 올라가지 않으셨습니당...예쁜 복수초를 담아내기위해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예쁜꽃 구경하는 즐거움 주셔서 고맙습니다.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이쁜 설용화님...
제암님은 올라가지 않으셨습니당...예쁜 복수초를 담아내기위해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예쁜꽃 구경하는 즐거움 주셔서 고맙습니다.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이쁜 설용화님...
토요일 가고는싶은데 일도 안되더군요.
애타는마음 사진으로 달래봅니다.
애타는마음 사진으로 달래봅니다.
일찍연락되었으면 좋아을것을,,,,,수고많으셨네요
무척이나 많은 복수초를 보셨다니..다행입니다.
그날 노심초사하시는 설용화님의 전활받고 역시 지부장님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안의 작은 모임인 [도울]에서 부안군민을 상대로 정월대보름 행사를 기획하여 진행하다보니 행사를 마치고도 여러날 동안 바빠 참석치 못하여 죄송합니다.
그날 노심초사하시는 설용화님의 전활받고 역시 지부장님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안의 작은 모임인 [도울]에서 부안군민을 상대로 정월대보름 행사를 기획하여 진행하다보니 행사를 마치고도 여러날 동안 바빠 참석치 못하여 죄송합니다.
부안에 사시는군요,, .
어제 내소사 에서 서울과부산에서 그 멀리 찾아갔던 우리는 쫓겨나야 했습니다.
하루종일 그곳은 많은분들이 방문하고 돌아간 장소인데 그렇더군요..우리가 들어간 오후 4시 그분들은 아마 퇴근하던 시간인것 같았습니다
한사람이라도 더 부안을 찾고싶어야 하는데 우리일행 10여명이,,
어제 내소사 에서 서울과부산에서 그 멀리 찾아갔던 우리는 쫓겨나야 했습니다.
하루종일 그곳은 많은분들이 방문하고 돌아간 장소인데 그렇더군요..우리가 들어간 오후 4시 그분들은 아마 퇴근하던 시간인것 같았습니다
한사람이라도 더 부안을 찾고싶어야 하는데 우리일행 10여명이,,
튼튼해 보이는 줄기 덕분에 삐딱(?)하게 서 있어도 안정감 있어 보이네요 ..
전 오십만원 벌금소리에 오금이 저려 올라가질 못 했습니다..
전 오십만원 벌금소리에 오금이 저려 올라가질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조뱅이님하고 헷갈렸습니다.
그곳에서 고개가 상당히 가파라서...오르는데 힘들었습니다.
저는 조뱅이님하고 헷갈렸습니다.
그곳에서 고개가 상당히 가파라서...오르는데 힘들었습니다.
설용화님 복수초를 보셨고 이렇게 담아왔으니 다행입니다.
귀하게 담으셨어 그런지 더 귀하게 보입니다^^*
고생하고 담아 오셔서 더 값진 복수초네요.
세분이서.. 50만원이라는 소리에 아랑곳하니 않고 올라가시더니..
이쁜 꽃을 만나셨군요.. 좀 험난한 코스라고 하시던데..
귀한 꽃입니다.. ㅎㅎ
이쁜 꽃을 만나셨군요.. 좀 험난한 코스라고 하시던데..
귀한 꽃입니다.. ㅎㅎ
꽃보러 안갔어요..
청련암 가는길에 있길래 보고 왔을뿐...^^
청련암까지는 길이 험해서 가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냥 중간쯤에서 있길래...잠시..^^
나중에 트럭한대가 내려와서 철렁했는데...
본척도 안하고 그냥 휭 내려가 버리더라구요.
설용화님 왈... 내려가는길에 태워달라그랄까...ㅎㅎ
청련암 가는길에 있길래 보고 왔을뿐...^^
청련암까지는 길이 험해서 가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냥 중간쯤에서 있길래...잠시..^^
나중에 트럭한대가 내려와서 철렁했는데...
본척도 안하고 그냥 휭 내려가 버리더라구요.
설용화님 왈... 내려가는길에 태워달라그랄까...ㅎㅎ
살짝 흐려진 꽃님이
신비감을 더해주는것이..
감싸안아주고픈 마음 들게하는데요~~모~!!
^^*
신비감을 더해주는것이..
감싸안아주고픈 마음 들게하는데요~~모~!!
^^*
지강님께선 못올라 가셨군요.
에구~~~
제가 설용화님께 그렇게 손전화를 때렸는데...
에구~~~
제가 설용화님께 그렇게 손전화를 때렸는데...
수고 하시는 모습.. 역력합니다..
복수초와 함께하신 멋진 시간 축하드립니다..
복수초와 함께하신 멋진 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