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8-02-24 18:09
조회 1,018
댓글 14
추천수: 0
본문
내변산 에서
스치듯 만나서
제대로 인사도 못한님들
지송합니다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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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듯 만나서
제대로 인사도 못한님들
지송합니다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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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내변산을 찾아 나서는 님들이 많을 때 인가 봄미다...
통제를 하는 관계로 못 올라갔는데 예쁘게도 담아오셨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얼마나 반가웠을지 눈에 선합니다.
복수초는 정말 저에겐 늘 갈증만 주는 꽃입니다.
복수초는 정말 저에겐 늘 갈증만 주는 꽃입니다.
이모습 담고 의기양양 내려 오시던데 우린 이게 모예요?? 앞으로 변산으로 끊긴발길
그 공단 아저씨들이 책임져 줄라나요???
그 공단 아저씨들이 책임져 줄라나요???
ㅎㅎ 지강님...그러게요. 저흰 모지 ?
눈부시게 활짝핀모습.......
아름답네요..^^
아름답네요..^^
잉잉...실력도 실력이지만...빛이 없었습니다.
제 그림 하고 비교 되는 사진을 올리셨습니다.^^
제 그림 하고 비교 되는 사진을 올리셨습니다.^^
저를 포함한 일행이 떠난 뒤에 변산에 오셨군요. 사진 즐감합니다.
강인합니다.. 돌바위에서 나온 것이 인상적입니다..
아무에게도 선보이지 않은 이쁜 아이들을 담으셨네요^^
전 예쁘고 싱싱한 꽃을 보면 먹고싶다는 생각이 나서.ㅎㅎㅎ
특히 바위틈에 핀 저 아이들
넘 예쁘요.
특히 바위틈에 핀 저 아이들
넘 예쁘요.
화려한 모습을 정말 잘 담으셨군요.
부럽습니다. ^^*)
부럽습니다. ^^*)
아~
나중엔 못올라 가셨군요.
안타깝습니다.
나중엔 못올라 가셨군요.
안타깝습니다.
아름답습니다... 환상적이구요...저 녀석 만나지 못한 님들.... 안타깝구요.... 그리고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