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꽃으아리
작성일 08-02-13 15:27
조회 860
댓글 9
추천수: 0
본문
지난해
댓글목록 9
수덥한 촌츠자 같음으로다가...
제가 야생에서 야생화를 처음 만난 아이가 이 아이였네요..
무엇인지도 모르고 만났던 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만났던 아이....
멀리서도~눈길을 확~잡아끄는 녀석이지요^^
올해도 다시보것지요
미리다보여주면 어찌유....
늦은 봄비 맞은 흔적을 자랑하는 듯 하네요^^
비온후의 깔끔함이 잘 살아있네요
제가 아는 어느 골짜기에는
길가에 무진장 많은데요^^
길가에 무진장 많은데요^^
연꽃처럼 단아합니다.
셔터님의 셔터소리가 듣고 싶네요^^
셔터님의 셔터소리가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