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8-02-13 15:55
조회 727
댓글 1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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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워딘가에 이만큼 피었을 까나...불부다...__+
경기북부에 있는 꽃골이랍니다~곧 여기저기에 이모습이 연출되겠지요^^
왜 콩닥콩닥 거리쥐..??
..그게 꽃님들에게 나타나는 공통적인 증세지요..ㅎㅎ
ㅎ.ㅎ 보고싶네요...흰노루귀
설마..알아주는 발품팔이님께서 이모습이 아직인가요??@@
마음이 아파....
2008년 2월초 부안군에서 학교 및 도서관에 배포하고 있는 [변산반도 자생식물]이란 300쪽 분량의 책자를 어렵게 구해 어제부터 변산의 꽃과 나무를 새롭게 접하고 있습니다만...
야생화 책자들이 한결같이 접사위주의 사진을 담고 있다는 점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런점에서 야사모의 [야생화전초]는 제게있어 야생화 공부에 중요한 도구(?)가 되었답니다.
아잉님의 사진을 즐기다 보니 문득 떠오른 점을 두서 없이 적어보았습니다.
http://news.media.daum.net/society/welfare/200802/05/yonhap/v19878910.html
야생화 책자들이 한결같이 접사위주의 사진을 담고 있다는 점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런점에서 야사모의 [야생화전초]는 제게있어 야생화 공부에 중요한 도구(?)가 되었답니다.
아잉님의 사진을 즐기다 보니 문득 떠오른 점을 두서 없이 적어보았습니다.
http://news.media.daum.net/society/welfare/200802/05/yonhap/v19878910.html
저도 많이배웁니다..책에서 접사보다 전체 사진을 많이 담으면 좋겠는데..초보에게 훨씬좋은데..
맞습니다..초보도 글치만 고수도 전초의 모습이 한눈에 척~들어와서 느낌이 제대루지요^^
그런점에서 자생지의 모습을 가능한 있는 그대로 담아주시는 분들의 내공이 늘 아쉽기만 합니다
올해부터는 저 역시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 가깝도록 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그런점에서 자생지의 모습을 가능한 있는 그대로 담아주시는 분들의 내공이 늘 아쉽기만 합니다
올해부터는 저 역시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 가깝도록 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화사하게 보기 좋습니다. 여기서도 조만간 볼수 있겠지요?
3월에는 경기 북쪽 헤매야 겠구먼요^^*
아름답습니다. 환하게 피었군요.
에구 보고 싶어라...
솜털 보숭거리는 어린소녀 같네요.
빛과 꽃의 조화가 넘 아름답게 보입니다.
어쩜 이리도...
느므 이뻐서 한참 보다 가요^^
빛과 꽃의 조화가 넘 아름답게 보입니다.
어쩜 이리도...
느므 이뻐서 한참 보다 가요^^
히유~
보고잡다!
보고잡다!
멋진 샷입니다...
전초를 담는 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더군요...
사진 작품 보다는 도감용 사진을 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전초를 담는 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더군요...
사진 작품 보다는 도감용 사진을 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