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변산아씨가 서울 지부장님께 환영 인사 드리고 있군요 ^^

설용화님, 오늘 뜻밖에 만나게되어 무척 즐거웠습니다.
칼국수집에서 나누었던 대화도 매우 유쾌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종종 뵈었으면 합니다.

변산바람꽃의 파란 꽃술이 설용화님 행복표 미소 같습니다.
밤 늦게까지 이모습 보여 주시려 또 수고를 하셨군요,,

이 츠자들은 서울로 시집 보내야 겠습니다...^^*

소원성취하셨군요...

이꽃을 보니 드디어 봄이 제대로 오긴오려나봅니다. ^^
축하드립니다.

울산처자들이 어쩜 이리 이쁠까요?
설용화님이 훌딱 반했겠는데요?....ㅎㅎ

변산처자가 설용화님을 꼼짝못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멋지게 모셔 왔습니다.
올해도 멋진님들 많이 많이 보여 주세요...

설용화님을 반기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네요^^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설용화님 울산에서
변산이 보삼해갔군요.
내년에는 변산처자 울산에서 못 보고 한양까정가서 봐야 하는거 아닙니까.ㅎㅎ
하얀 적삼을 입은 변산처자가
곱고, 아름답습니다.

멋진 샷이구요...
변산바람꽃...
설과 함께 하신 것 같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멋진 변산바람꽃을 담아오셨네요. 저도 보고 싶어요!

음..........
별로 이쁘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