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8-02-11 12:20
조회 859
댓글 12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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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땅에도 분명 봄은 오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12
이불좀 덮어 주세요~ 활짝피면 엄청 예쁘겠네요,, 잘 지내시나요? 요즘 좀 뜸하신데,,
그렇게 다녔는데 여기서 만납니다..ㅎ.ㅎ
우와~~
날씨가 조금만 더 따뜻하면 곧 활짝피겠군요.
작그마한 키에 분홍 꽃잎이 벌어지기라도 하면~~
꽃중에 꽃이 될수도 있을듯...
날씨가 조금만 더 따뜻하면 곧 활짝피겠군요.
작그마한 키에 분홍 꽃잎이 벌어지기라도 하면~~
꽃중에 꽃이 될수도 있을듯...
활짝 웃는 모습 곧 보겠네요^^*
고참 이쁘게 올라옵니다,,,,설잘지내셨지요 날잡아서 불러주세요
색깔이 참 고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세상구경 막 나온 귀여운 노루입니다.
너무 애처럽습니다....
오늘 밥부터 또 추워진다는데 어찌 지넬지 ....
이긍 이 추운 날씨에 잘 견디고 있는지..??
분홍노루귀 참 곱습니다.
지금 나오는 통도사 노루귀는
흰노루귀인데
이불은 덮어주고 오셨겠죠.
지금 나오는 통도사 노루귀는
흰노루귀인데
이불은 덮어주고 오셨겠죠.
때 이른 봄꽃들의 부지런함에 여기 광명아짐의 마음도 설레임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