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작성일 08-02-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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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어쩜 이리도 이미지가 생생한건지요. 역시..^^
감사합니다..햇살이 좋아서랍니다^^;
햇살만가지고는 이런 사진이 나올 수 없죠!
세세한 털이 만져질 것만 같아요!
관중..새싹이~ 귀엽네요..
처음 강원도 와서 고사리 라고..ㅎㅎ 했거들랑요.
처음 강원도 와서 고사리 라고..ㅎㅎ 했거들랑요.
전 지금도 고사리로 보이는데(막눈), 앞으론 관중과 구별하기 위해 잘 살펴보겠습니다.
이른 여름 아직피기전입니다..마주보며 인사하는것 같습니다..안녕ㅎ.ㅎ
관중을 산에서 처음 봤을때 도깨비 방망이가 연상 됩니다.
관중의 애기 모습은 이렇게 생겼군요.
서로 이야기 하는 모습이 무척 多情스럽습니다.
서로 이야기 하는 모습이 무척 多情스럽습니다.
중국 어느나라 공주님의 노리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