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8-02-06 20:04
조회 818
댓글 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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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6일 찍은 사진입니다.
야사모회원님들
설 연휴 건강하게 보내세요.^^
야사모회원님들
설 연휴 건강하게 보내세요.^^
댓글목록 9
작은호수님이 못참으시고 다녀오셨군요^^
저도 지금 시간 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시간 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싱싱한 햇살을 받고 있는 어린 노루귀...즐감입니다.
근디...지짐은 다 뒤비고 나가셨습니까? ^^;
근디...지짐은 다 뒤비고 나가셨습니까? ^^;
크~~~
시아주버님 같은 말쌈을...
전 지짐이도 안 뒤비고 산에 갔답니다.
울 성님께서
다 해놓는다고
설 아침에나 오라고 하셔서리...
그란디 봉투가 가벼우면 거시기 하겄지요^^
시아주버님 같은 말쌈을...
전 지짐이도 안 뒤비고 산에 갔답니다.
울 성님께서
다 해놓는다고
설 아침에나 오라고 하셔서리...
그란디 봉투가 가벼우면 거시기 하겄지요^^
날씨가 추워서 잎을 열지 못하는가 봅니다. 했살이 따뜻해 보이는데도 이러고 있나봐요
봄이 언제오나 하고 둘러보는 모습이 이쁩니다^^*
호수님 오샸군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쪽 지방에 노루귀는 아직 멀었을텐데.....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쪽 지방에 노루귀는 아직 멀었을텐데.....
따뜻한 남쪽나라....가 그리워요....
추운날 서로를 의지하는 것 같은 모습이 다정스러워요.
일찍 나온넘은 벌써 저 세상으로 가버렸군요
이번 추위에 무사하길 빌어봅니다.
이번 추위에 무사하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