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
작성일 08-02-07 14:44
조회 1,050
댓글 7
추천수: 0
본문
고향집에서...
집에서 볼 수 있는 꽃입니다.^^
이틀에 걸쳐 한참을 놀았습니다.
마님이 알았으면 무어라 했을텐데요^^
집에서 볼 수 있는 꽃입니다.^^
이틀에 걸쳐 한참을 놀았습니다.
마님이 알았으면 무어라 했을텐데요^^
댓글목록 7
마님이 아시면 같이 놀자고 할것 같은데
아닙니까?ㅎㅎ
이 아이는 추운 겨울을 참 잘 견디는 아이지요.
저도 겨우내 이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봄을 기다렸답니다.
아닙니까?ㅎㅎ
이 아이는 추운 겨울을 참 잘 견디는 아이지요.
저도 겨우내 이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봄을 기다렸답니다.
마님보고 꽃보러 퐝이나 울산 가자고 했더니..
왈...아니 겨울에 꽃은 왜 피냐고...^^
처 이모를 동반자로 만들려고 작전중입니다.^^
왈...아니 겨울에 꽃은 왜 피냐고...^^
처 이모를 동반자로 만들려고 작전중입니다.^^
아래사진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지강님에 칭찬에 웃음이 나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동지 섯달 꽃본듯이~~~ 예뻐요....
삼백초꽃님!
새해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이곳 대구에 pc방에서 수도권에 꽃바람을
충동적으로...무진장 넣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럴려면 제가 시간이 나야 하는데...
정열적으로 움직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도 열심히 하고...
꽃바람도 열심히 내고...^^
새해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이곳 대구에 pc방에서 수도권에 꽃바람을
충동적으로...무진장 넣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럴려면 제가 시간이 나야 하는데...
정열적으로 움직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도 열심히 하고...
꽃바람도 열심히 내고...^^
덕택에 꽃바람 느끼며 오늘 밤 제사를 기다립니다ㅋ~^^
정열적인 설용화님 홧륑!!
정열적인 설용화님 홧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