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알풀
작성일 08-02-07 15:08
조회 991
댓글 9
추천수: 0
본문
고향집에서 이것 올리고
대구 처가집 가려고...
얼마나 작은지 저는
광대나물 꽃이 올라오려는 것인지
알았습니다.^^
밑에 큰개불알풀은 비교 버젼으로 올렸습니다.
거의 같은 조건에서 담았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유독 작았습니다.
대구 처가집 가려고...
얼마나 작은지 저는
광대나물 꽃이 올라오려는 것인지
알았습니다.^^
밑에 큰개불알풀은 비교 버젼으로 올렸습니다.
거의 같은 조건에서 담았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유독 작았습니다.
댓글목록 9
ㅎㅎ
봄 손맛을 이렇게 보시고
싸게 뎅겨 오셔야겄네요.
잎을 보니 무성하니 봄의 가운데같습니다.
봄 손맛을 이렇게 보시고
싸게 뎅겨 오셔야겄네요.
잎을 보니 무성하니 봄의 가운데같습니다.
^^대구 처가집에도 꽃보러 간다는 생각을 갖으니 기쁜데요^^
눈치 보아서 어디로 가려 합니다.
시간이 날까 모르겠습니다.^^
눈치 보아서 어디로 가려 합니다.
시간이 날까 모르겠습니다.^^
윗사진보면 색때문에 광대나물로 보겠습니다
저도 여기앉아서 설용화님의 이동상황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ㅎ
복수초 바람꽃 꼭만나고 가십시오,,
저도 여기앉아서 설용화님의 이동상황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ㅎ
복수초 바람꽃 꼭만나고 가십시오,,
ㅎㅎ 고맙습니다. 지강님!
꼭 보고 가고 싶습니다.^^
꼭 보고 가고 싶습니다.^^
처가집 보다 꽃을 더 보고 싶어 하시니 마님이 불만이시죠?
올해는 논산 농장에도 일을 벌이고 있어서...
이리 저리 작년 보다
많이 바쁠듯 싶습니다.
마님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다 들어주는 편입니다.
두분 장인 장모님이 제가 가자는 데를
안 가시려 하시니..그것이 제가 불만이죠..
그렇다고...처가집에서 요리하고 청소하기에는 그렇고 해서..
어디를 돌아다니자고 하는데...
따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tv나 본다던가, 누워 잠자는 것은 질색이라...
고스톱도 좋아하지 않고...
이리 저리 작년 보다
많이 바쁠듯 싶습니다.
마님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다 들어주는 편입니다.
두분 장인 장모님이 제가 가자는 데를
안 가시려 하시니..그것이 제가 불만이죠..
그렇다고...처가집에서 요리하고 청소하기에는 그렇고 해서..
어디를 돌아다니자고 하는데...
따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tv나 본다던가, 누워 잠자는 것은 질색이라...
고스톱도 좋아하지 않고...
작년부터 설용화님의 명절동선이 파악이 되더군요,,처가에 다니는길 그지방에 꽃도 본다는 일정.
저도 부산서 안동가는 길에 몇군데를 꼭 들렀다 온답니다.
어떤땐 처가에 가는때 소풍이나 나물뜯으러 나가면 저는 살판이 납니다. 골짜기를 맘껏 누비는 즐거움,,
인사도 드리고 꽃도보고,, 즐기세요~
저도 부산서 안동가는 길에 몇군데를 꼭 들렀다 온답니다.
어떤땐 처가에 가는때 소풍이나 나물뜯으러 나가면 저는 살판이 납니다. 골짜기를 맘껏 누비는 즐거움,,
인사도 드리고 꽃도보고,, 즐기세요~
설용화님의 꽃사랑 잔치가 이제 슬슬 시작하는군요!
이름에 걸맞게 이쁜 아이들!!!
새해 안녕^^*
새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