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작성일 08-01-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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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다시가면 예쁜 얼굴을 볼수있겠네요
댓글목록 17
곧 활짝 피겠군요.
아직 추워보이는군요.
내일 따스한 햇발에 고개를 살포시 들고 꽃망을 터뜨릴듯...
내일 따스한 햇발에 고개를 살포시 들고 꽃망을 터뜨릴듯...
벌써 !!!. 나도 가야제.
사진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죠. 아직은!
그곳까지 가기는 너무 멀고
조금만 기다리면 볼수 있겠지요....
조금만 기다리면 볼수 있겠지요....
곧 방긋 웃으며 맞아 주겠네요.
변산이 몸살나겠습니다.. ㅎ.ㅎㅋㅋ
변산이 몸살 나는게 아니라 해학님이 꽃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꽃 피기를 기다리고 있느라 몸살 나겠습니다. 그려
저의 마음을 꽃마리*님이 우째 아시고 ....몸살나 병원 가야 겠어요
변산아씨가 살며시 고개를 들고 있군요.
이제 몸살기가 생깁니다.
얼른 봐야 몸살이 가실텐데...ㅎㅎ
얼른 봐야 몸살이 가실텐데...ㅎㅎ
다정스레... 앙징맞고 귀여운 녀석들이군요...
벌써 고개 들기 시작하는군요...
벌써 고개 들기 시작하는군요...
바람이 피기전 모습
감싸고 있는 모습이 단정하고 다정하고~~
감싸고 있는 모습이 단정하고 다정하고~~
얼음꽃을 피우려고 정기를 모으고 있나봅니다.
이렇게
봄은 소리없이 다가와
우리들을
가슴앓이 하게 만드는군요..
봄은 소리없이 다가와
우리들을
가슴앓이 하게 만드는군요..
예~ 기다려 봅니다^^
그냥 기다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급한 마음에..
혈압이!!!!
수고 많았구요...
급한 마음에..
혈압이!!!!
수고 많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