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습지에서 숨이 턱 막히고....
머리는 깨질듯 하고 ....
땀은 눈을 메우고.....
목은 마르고...............하마터면 쓰러질 뻔 했습니다.

통발이 용케도 아직까지  알림을 기다렸군요.
바지 걷고 들어간 보람을 느끼셨겠습니다.^^

과장이 아닙니다. 이 아름다움에 눈물이 글썽글썽.

알리움님이 이렇게 보케까지 멋진 작품을 올리시니...
나는 내컴안에 넣어놓고 혼자 감상 해야겠네요......

통발, 통발  하시더니 드뎌 통발을 하셨네!
 축하!축하!!!
 물 통에 발을 넣어야 통발을 건질 수 있구나!

와우~~~
지도 용기를 내볼까요?
못합니다...
알님 작품으로 대만족입니다...^^

통발 아주 작은 노랑꽃인가 봅니다. 아직은 만나질 않아서 실감은 덜 하군요.

저 통발.... ^^

와우~! 멋집니다. 역시 몸을 내던져야 제대로된 작품이 나오는군요.
근에 물속에서 얼마나 텀벙댓길래 물방울이 저렇게 튄거유?  작품 멋지게 만들려고 일부러 물뿌렸남유? ㅎㅎㅎ~  (심술한번 지대로 부린거 맞나?)

땀이 뚝뚝 떨어 지는듯..... 멋져유~~~

그통발 참 보기가 좋습니다
직접 대면해보지 못한꽃 대리 만족이나 할렵니다

열정이 아니고는 어떻게 이런 사진을~~~ 존경합니다^^

직접 만나보진 몬했지만,,,
통발이
 비눗방울 축제를 펼치는 것 같습니다~
어쩜~~ 이케 아름답죠~~?

무시래이~ ^^

오늘도 또 들어와 보고 또 보고......  추천 곱하기 백은 없나요? 금년이 아니라, 제가 야생화 사진에 발 들여놓은 이래 최고의 작품입니다. 짝, 짝, 짝, .....!

칭찬들이 많으셔서
댓글 쓰면서 눈가에 주름 잡혔습니다.^^

디게 예쁜 모습들 입니다.^^

오~우! 저 보석을 누가 뿌려 놓았을까?
아니면 물 폭죽을 터뜨리는건가?
통발의 등장을 너무 드라마틱하게 만들어 놓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