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8-01-19 09:13
조회 813
댓글 29
추천수: 0
본문
오랜만에 노크 합니다.
그간 다들 잘 계셨죠?
그간 다들 잘 계셨죠?
댓글목록 29
반갑습니다..잘지내시지요... ㅎ.ㅎ멋진 노루귀가 기다리고 님을 맞이하셨습니다..자주들러주세요..
갈레베님도 잘계셨죠?
혹시나 하는 맘으로 갔더니 꽃은 보여주더군요?
지난 일요일 눈팅만 하고 화요일 커메라에 담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맘으로 갔더니 꽃은 보여주더군요?
지난 일요일 눈팅만 하고 화요일 커메라에 담았습니다.
정말 생생한 모습이군요.
제 귀가 간질간질 해지는 느낌이 듭니다.ㅎㅎ
제 귀가 간질간질 해지는 느낌이 듭니다.ㅎㅎ
모델이 한송이 딱 피어 있었습니다.
청마님 ..어느나라 사시는데~벌서 노루귀를..
보송보송 솜털...보구싶다 노루귀.
보송보송 솜털...보구싶다 노루귀.
주혜님 부산근교에서 담았습니다.
털복숭이...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가슴을 벌리고 다니지 않을까요^^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가슴을 벌리고 다니지 않을까요^^
오랜만에 방문하여 고운님들 많이 뵙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아침 햇살에 넘 귀엽네요^^
뽀송한 솜털 인상 또 하나 남기네요!!!
뽀송한 솜털 인상 또 하나 남기네요!!!
정성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설레입니다~ 야생화 소식이 남쪽으로부터 하나,둘 들리기 시작하는군요... ^^
네~예 !! 작년보다 일찍 꽃을 보았습니다.
와 벌써 귀여운 햇노루를 만나셨군요, 예쁩니다.
서터소리님 오랜만입니다.
그간 잘 계셨죠?
그간 잘 계셨죠?
솜털 뽀송뽀송한 노루귀가 반갑게 인사하는군요
이완식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노루귀의 출현을 고대합니다,,,
조금있으면 많이 올라올것으로 기대 합니다.
작년보다 약 10일정도 빨리 핀 것같습니다.
작년보다 약 10일정도 빨리 핀 것같습니다.
역시 모처럼 오셔도 빛나는 작품을 가져 오셨습니다.
이 겨울 잘 지내시기를 빌며,,
이 겨울 잘 지내시기를 빌며,,
지강님
반갑습니다.
겨울동안 다른 공부좀 한다고 오랜만인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겨울동안 다른 공부좀 한다고 오랜만인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노루귀도 반갑다...!!
정말 반가운 노루귀 입니다.~~
청마님!!! 오랫만이구요...
벌써 노루귀을 담아오셨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길....
벌써 노루귀을 담아오셨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길....
추위 속에서도 씩씩하네요
작고 아름다운 모습
작고 아름다운 모습
벌써 노루귀가 세상에 놀랍습니다...포송한 솜털이 정말 아름다워요...
수줍은듯 다소곳한 노루귀 참으로 예쁘기도 하네요...
수줍은듯 다소곳한 노루귀 참으로 예쁘기도 하네요...
멋진 작품이네요
작은 솜털이 햇빛에 빛납니다. 아아 저도 빨리 누루귀보러 ㅎㅇ산에 가고 싶네요. 이 곳은 북쪽이라 2월은 지나야겠죠? 빨리 만나고픈 꽃입니다.
한개체 피어난 노루귀
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
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
멋지네요~청아한 노루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