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쑥갓
작성일 08-01-05 22:57
조회 92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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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나 빈터에 흔하게 자라는 두해살이풀.
국화과의 개쑥갓입니다.
두물머리에서 오늘 모셔옴
국화과의 개쑥갓입니다.
두물머리에서 오늘 모셔옴
댓글목록 13
요 녀석...
겨울도 잘 모르는 녀석이지요??
아직도 꽃을 피우고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는 녀석...
즐감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겨울도 잘 모르는 녀석이지요??
아직도 꽃을 피우고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는 녀석...
즐감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따끈 따끈 험다
그랴서
손~이 그런데
무섭다구혀여
ㅋㅋㅋ
그랴서
손~이 그런데
무섭다구혀여
ㅋㅋㅋ
맞습니다 그 생명력 무지무지 하지요.
덕분에 또이렇게 따끈따끈 모셔 오지않나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따끈한 남쪽소식 많이 올려주셔요..
덕분에 또이렇게 따끈따끈 모셔 오지않나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따끈한 남쪽소식 많이 올려주셔요..
요즘 자주보이는 개쑥갓 .. 두물머리에도 꽃이 많이 올라옵니다.좋은사진 잘 보게 됩니다..
이것도 요즘은 겨울을 나더군요...
이제와서야 개쑥갓이 눈에 들어 옵니다^^
담엔 이름 불러 줘야지!!!
담엔 이름 불러 줘야지!!!
예쁘게 보아 주시는 초록아재님이 멋있습니다.
저는 예쁘지 않던데...^^
저는 예쁘지 않던데...^^
개쑥갓이었군요.
저도 다음엔 이름을 불러줄래요.^^
저도 다음엔 이름을 불러줄래요.^^
겨울을 이겨낼만큼 끈질긴 생명력이 무섭기도 해요^^*
추운겨울에도 꽃피우고 결실맺고 바쁜 개쑥갓 잘보고 지납니다.
저도 요즘 돌아다니면서 자주 봅니다.
새해분이군요
두물머리도 따사로운가 봅니다 이쁘게 꽃을 피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