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작성일 07-12-0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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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이이 때에 까마중을 따서 먹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댓글목록 11
저도 뭔지 모르고 따 먹었는데
갸가 까마중였다는걸 여기와서 알았습니다.^^
갸가 까마중였다는걸 여기와서 알았습니다.^^
야~ 이 아인 제가 야사모 들어와 처음 알았던 녀석이라 눈에 확 들어옵니다^^* 내년엔 꼭 열매도 봐야지!!!
까마중 꽃과 열매 잘보고 지납니다.
저는 아무리 담아도 저렇게 안되던데...
깔끔하니 아름답습니다.^^
깔끔하니 아름답습니다.^^
시방도 따먹고 싶은 충동이 듬미더...
먹고시포...
까마중도 멋진 꽃입니다.. 아직 저는 그 깊이를 모르니.
너무흔한놈이라...
이 겨울에 보는맛이 색다르네요.
이 겨울에 보는맛이 색다르네요.
어렸을적 저 아이는 왜 쓰레기더미 옆에 그리도 많이 자라는지
거기서 따먹는다고 매일 혼났던 기억이......ㅠ.ㅠ
거기서 따먹는다고 매일 혼났던 기억이......ㅠ.ㅠ
까마중..어릴적 보이는대로 따 먹곤 했는데 많이 먹으면 안좋다면서요~?
요놈 또한 강인한 생명력을 ...
즐감 합니다.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