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7-12-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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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 노루귀는 다 지고 난후 인데도
이곳은 한참이었습니다.
강원도 높은곳에서 4월 21일...
노루인지 토끼가 꽃을 따먹더군요...
이곳은 한참이었습니다.
강원도 높은곳에서 4월 21일...
노루인지 토끼가 꽃을 따먹더군요...
댓글목록 8
대단한 노루가족입니다.
어딘지 무더기가 멋지군요 기억나시면 함께가시자구요
노루귀 꽃잎을 따 먹는 그녀석의 마음속엔 아름다운 선률이 흐를거 같습니다..^^
메인화면에서는 90도 누워서 자던데
여기오니 똑바로 서 있네요..ㅎㅎ
새봄에 그곳을 기대해 봐야쥐..^^
여기오니 똑바로 서 있네요..ㅎㅎ
새봄에 그곳을 기대해 봐야쥐..^^
예설님...(예쁜서울지부장설용화님)...
아즉 창고에 그득하니 남아있능교?
아즉 창고에 그득하니 남아있능교?
설님 하늘하늘 춤추는 노루가족을 보니 봄이기다겨 짐니다.
벌써 다가올 봄이 기다려집니다
노루귀 꽃, 참 묘하게 핍니다요, 줄기로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