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곷
작성일 07-12-0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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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할미꽃..지난 4월3일 동강에서 모셔온 예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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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직접 만나지 못한 동강할미꽃! 너무나 아름다워 이름을 처녀꽃이라 부르고 싶네요.
할미꽃이면 다 할미꽃이지 했는데ㅋ~ 무지의 탈을 벗으며 이쁜 녀석 감상 잘했습니다.
참 예쁘기도 합니다. 사람이라면 작업 한번 걸어......
내년에는 볼 수 있겠지요..ㅎ.ㅎ
핀이 약간 맞지 않은 것이 오히려 몽환적이군요.
동강으로~!
기둘렸다가.....ㅎㅎ
기둘렸다가.....ㅎㅎ
도강지기 할머니 내년 봄에 뵙겠습니다.
난 올해 이넘들을 못봤지욤...
너무 이뻐요^^
이름도 모습도 너무 정겹습니다.
내년에는 꼭 만나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꼭 만나고 싶습니다.
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