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버무리
작성일 07-12-0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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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창고방출 해봅니다.
댓글목록 6
창고속의 보물들 빨랑빨랑 다 내어놓시지요..
빗방울까지 잡으셨군요.
진짜로 빗방울이 보이네염....
갈수록 내공의 증진이....흐흑...
갈수록 내공의 증진이....흐흑...
올해는 유난히 비가오는 날에 꽃탐사를 많이 갔습니다.
저날 모두들 고생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저 비를 맞고 또 태기산 우중 출사를 갔으니....
그저 죄송 할 따름^^
저 비를 맞고 또 태기산 우중 출사를 갔으니....
그저 죄송 할 따름^^
아니지요. 개버무리를 처음 만나고 립스틱 물매화도 처음 만난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