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무
작성일 07-12-0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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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가 야생화한 것이라고 하는데......
계절을 잊은것인지 ~
바닷가 기온이 따뜻해서인지
이 계절에 만나 본 꽃한송이 반가웠습니다.
촬영일 : 2007년 12월 2일
댓글목록 11
이시기에 이렇게 싱싱항 갯무를 ............ 아름답습니다.
갯무........무우가 야생화 하면 이리 된다는거 첨 알았습니다 이쁘다^^*..
뽑아서 김장 하입시더...ㅋㅋㅋ
갯무의 싱싱함을 보시다니 부럽습니당...^^
갯무 바닷가가셨습니다.저도 어제 바닷가를..
우리는 추워서 손이 시려운데 역시 남쪽은 따뜻한가 봅니다. 너무 예뻐요!
야~ 그 녀석들 참 이쁘게 모여 어우러지는자태를 뽐내는군요!!!
뜬금없이 이런 아이들 만나면
무척 당황합니다.
몇해전 꽃잔디 한송이 보고 무엇일까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무척 당황합니다.
몇해전 꽃잔디 한송이 보고 무엇일까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갯무우'라는 뜻이었군요.
꼭 봄철 추운 땅속을 헤집고 나온 모습 같습니다.
꼭 봄철 추운 땅속을 헤집고 나온 모습 같습니다.
저는 순무를 연상했드랍니다.^^
마라도에서 4월도 만났었지요,,,,, 상큼한모습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