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깜딱이야!!

벌써 창고 방출하시몬
긴긴 겨울 우째 버티시려나

새봄이 무지 기다려 집니다

볼쎄부텀 봄이 지둘려집니다... ^^

이참에 창고 확다 꺼내뿌소..^^

벌써 봄이 온 줄 알았네요. 위 사진을 보니 봄이 더 기다려집니다.

겨울의 초입에서 할미꽃과 복수초를 보는 즐거움이 가슴 설레임으로..

에궁 깜딱이야....벌써 창고 방출하시면 어떻게 이겨울 나실려나 ....

뭔 걱정인감~~~
이젠 장비로 승부를 걸어도 될낀데...흐흐

글찮아도 추분데..
왜 할미꽃에 물 뿌렸습니까..?? ㅎㅎ

쬠만 기둘리면 쟈들 볼겁니다..^^

창고속을 뒤지다 보면 봄이 오겠지요?

흐흐흐~~~
성미도 급하셔~~~ ㅋㅋㅋ

봄이 기다려집니다..
겨울잠에 들어가기 싫어 창고를 뒤집었나보군요...
가끔 위의 할미가 정신이 없어 이 시간에 등장하기도 하나 보더군요..
복수초의 모습을 기다리며....수고 많았습니다...

네...창고 대방출...좋아요^^

멋지고 보고픔이 기다려지는 님들 입니다. 방출 대환영입니다.

창고가 가득차서 방출할 물품이 있으신 분들은 참 좋겠습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