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진하는 꿀벌의 모습도 애처로운 장면입니다..
늦가을 11월 말인데.. 아직까지 피어 있는 용담의 모습...
아마도 이것이 정말 올해의 마지막 용담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울잠인가요???
겨울이라도.. 녀석들의 결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담으면 멋있던데... 노박덩굴,배풍등,등등...
수고 많았습니다...

용담은 참 생명력이 강인한 것 같아요^^

갈길이 바쁜 용담이군요.

울산이 역쉬 존 동네여...ㅋㅋㅋㅋ

정말로 벌이 애처로워 보입니다.
용담은 오랫동안 피는 군요^^

행운이군요..마직막까지 함께 하시다니^^

용담은 꿀벌을 만나야죠. 좋은 만남은 새로움을 만들어 내기도 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