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7-11-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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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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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딪고... 위장한 거북이의 등을 타고 오대양을 다스리러 나갈 채비를 끝낸 "바위솔"의 용맹을 보는 듯 합니다^<>^
많이 눈에 익은 포인트.. 잘지내십니다..ㅎ.ㅎ
왜 슬플까요?
저 바다에선 낚시가 안되나요^^
쑥부쟁이 처럼 떠난 님을 기다리는 바위솔 인가요^^
저 바다에선 낚시가 안되나요^^
쑥부쟁이 처럼 떠난 님을 기다리는 바위솔 인가요^^
하날 바라만 보아야 하니 슬픈 것 아닐까요.
..내겐 너무 먼 동경의 모습입니다.
솔잎만 먹구사는가요.아주든실해보입니다.
어이구 산반화님(두손 꼭 잡고)~~~
제가요 할말이 없습니다
잘 계시지요 ?
제가요 할말이 없습니다
잘 계시지요 ?
노송의 그루터기에 올라 앉은 바위솔 ................멋진 작품입니다.
바위솔이 어느 정도 그늘에서도 자라는가 보군요...잘보고 갑니다.
으따 쥬기눼...ㅋㅋ
해국이랑 조화를 잘 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