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7-11-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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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님 창고는 창고가 아니라 인사동 갤러리요? ㅋㅋ
짐 풀어놓은걸 워낙 게을리하다보니..죄송합니다..^^;
2~3일 고수님들의 창고개방 지켜보다 이제야 한말씀!!! 초짜 기 넘 죽었슴돠ㅋ~*_*~
변산바람꽃, 산자고, 야 까지 야잉님 대단하십니다^^*
변산바람꽃, 산자고, 야 까지 야잉님 대단하십니다^^*
기죽다니요...추운 겨울 창고개방해두고 난로가에 둘러앉아 오손도손 이야기라도 나누고픈 마음에..^^
미니 스커트 입은 처녀의 모습이 연상 되네요 넘 이뻐요^^
ㅋㅋ~한때는 미니스커트 입고 다닐때도 있었지요.
요즘 아이들 미니스커트에 롱부츠 신은 모습이 너무도 이뻐보이더군요..요즘엔^^
요즘 아이들 미니스커트에 롱부츠 신은 모습이 너무도 이뻐보이더군요..요즘엔^^
그 츠자 아름답지요 .. 아줌마 아닐가요..ㅎ/ㅎ/
요즘엔 미시족 아짐들이 많아서 구별하기 어렵겠사옵니다..ㅋㅋ
꽤 작아보이네요...
절벽끝 바위에 자리잡은 녀석이라 그리 크진 않습니다.^^
물가 배경이 좋습니다.
귀신처럼 알아보시네요...물이 흐르는곳은 꽤 아랫쪽인데...@@
올해는 제대로 핀 처녀 못봤는데
내년 봄에는 내 그곳을 자주 찾아봐야겠네요..^^
내년 봄에는 내 그곳을 자주 찾아봐야겠네요..^^
설마...그곳이 제가 알고 있는 그곳은 아닐테지요~ㅎㅎ
에거~~~ 치마에 풀쩜 멕일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