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바위솔
작성일 07-11-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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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한파에 무사했는지 살펴보고 왔습니다,, 오전빛으로 담았습니다..
밤새 한파에 무사했는지 살펴보고 왔습니다,, 오전빛으로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10
가장 아름다울때의 모습을 담아오셨네요
참 예쁘네요.
문안인사 하고 왔군요. 가지바위솔도 반가워하는 모습입니다.
마지막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해살을 보기위해 살짝 고개를 내민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하~ 카메라가 우측으로 좀 더 갈 수 있었다면...
지금도 좋지만~. 부산까지 또, 갈 수도 엄꼬...ㅎㅎ
지금도 좋지만~. 부산까지 또, 갈 수도 엄꼬...ㅎㅎ
난간에다가 기계를 더 밀어 넣을수가 없습니다. 이 빛 들어오는 시간 각도가 한계 이고요
다른 개체들은 또 바다를 넣어서는 할수 있었느데 딱 3방향 .. 만만 찮네요,,
다른 개체들은 또 바다를 넣어서는 할수 있었느데 딱 3방향 .. 만만 찮네요,,
밤새 한파를 잘 견뎌낸 기특한 모습입니다..
비만 가지바위솔인가요..?? ㅎㅎ
아름다운 빛과 멋진 가지바위솔입니다... 수고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