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7-11-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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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볼수있는 마지막 모습이 아닐까요
댓글목록 12
아직도 해국이 방긋이 웃고 있습니다.멋집니다.
아직도 좋습니다.
꽃이 옆에 있다니 부럽습니다.
꽃이 옆에 있다니 부럽습니다.
파란 바다와 어울린 해국이 멋집니다.
해국이 있는 비탈진 그곳에 몸을 누이고 푸른 하늘빛과 바닷바람을 맞고 싶어집니다...춥겠지요?ㅎㅎ
바다 내움도 싱그럽습니다..ㅎ.ㅎ갯국이라해도 믿겠습니다
시린 바닷가에서 해맑게 피어 있는 해국! 분위기 좋습니다.
우~~ 와~~ 멋집니다.
배경 좋고 꽃도 싱싱하고 정말 겨울이 아닌 것 같아요.
그 잔잔한 미소를 짓던 해국도 내년을 약속하며,
저물어 가는 한해와 더불어 서서히 본연의 사명을 다 해가는 것 같군요....
저물어 가는 한해와 더불어 서서히 본연의 사명을 다 해가는 것 같군요....
쪽빛 바다 푸른 창공의 어울림 좋은 해국입니다.
인쟈 사진 같아 보이누...으히히히=3=3=3=3
아름다운 해국입니다..
저기 바다의 풍경도 좋구요.. 수고 많았습니다..
저기 바다의 풍경도 좋구요..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