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나물
작성일 07-11-12 17:56
조회 847
댓글 9
추천수: 0
본문
댓글목록 9
아잉님이 어디로 잠수하셨다 오셨나요?
이제 창고 보물이 나오는 가 봅니다..ㅎ.ㅎ
보물이랄거야 있습니까...뭐니뭐니해도 제철에 올라오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지요..
부지런한 갈레베님 꼬리만 잡고 다녀도 이리 늦진 않을텐데 말이지요..^^
부지런한 갈레베님 꼬리만 잡고 다녀도 이리 늦진 않을텐데 말이지요..^^
제마음의 잠수함이 한번씩 저를 태우고 떠납니다..ㅎㅎ
잠수중에도 꽃의 대한 열정은 식질 않더군요...좀이 쑤셔 안달입니다..요즘은^^;
잠수중에도 꽃의 대한 열정은 식질 않더군요...좀이 쑤셔 안달입니다..요즘은^^;
등골나물 예쁩니다.
셔터소리님의 내공이 마냥 부럽고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창고 열쇠를 이제사....
ㅋㅋ~열쇠에 녹이 슬어갑니다^^
사진으로 등꼴을 쓰악 뻬네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