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등골나물
작성일 07-11-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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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등골나물도 종류가 나뉘는군요
..아직 '골등골나물'은 만나지질 않네요..^^*
아니 아잉님은 잠수함타고 여름으로 갔다왔나 ??
이렇게 싱싱한 꽃을 아직도...
아잉님이 나타나니 야사모전체가 든든한듯...
사진도 그렿지만 닉이 보이니 더반갑네요...안녕....
이렇게 싱싱한 꽃을 아직도...
아잉님이 나타나니 야사모전체가 든든한듯...
사진도 그렿지만 닉이 보이니 더반갑네요...안녕....
왕고참선배님께서 반겨주시니 잠수탄거 넘 죄송합니다..@@
게을러서 이제사 올리는 건데요...죄송합니다..^^;
게을러서 이제사 올리는 건데요...죄송합니다..^^;
창고에 서 숙성시켰다 내어 놓으시니 더 반가운데요......
삼백초꽃님...여전히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곳 다니시고 계신지요..
하늘공원의 눈부신 미소가 자꾸만 아른거립니다^^
하늘공원의 눈부신 미소가 자꾸만 아른거립니다^^
벌등골나물 처읍들어봅니다..
누군가...'골등골나물'도 보여주셨으면 하는데 쉽진 않겠지요.
글씨 하나로 달라지는 모습처럼 모양새가 언뜻봐선 비슷비슷합니다..^^
글씨 하나로 달라지는 모습처럼 모양새가 언뜻봐선 비슷비슷합니다..^^
등골나물도 족보가 제법 복잡해 보입니다...^^
그리 복잡하진 않은데도 매번 헷갈리니 문제지요..ㅎㅎ
안녕하신지요 토담님~!^^*
안녕하신지요 토담님~!^^*
벌은 확실히있군요...^^...
그 옆에있는 놈은....
그 옆에있는 놈은....
ㅋㅋㅋ~산맨님 말씀이 귀에 쏘옥!들어옵니다^^
으걱~~~바겐셀이 시작된겅교?
아닌것 같네요, 땡처리는 분명 아니고 , 창고 대방출...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