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쓴풀
작성일 07-11-1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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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운을 남기며 ...
댓글목록 8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아...그 여운의 미련을 겨울내내 안고가야할까 봅니다.
늦가을의 햇살까지..
늦가을의 햇살까지..
정취가 물씬 묻어 납니다.
캬아 쥬긴다...
멋진 쓴풀입니다.
이렇게 보니 쓴풀 키가 (매우) 작다는 걸 알겠군요.
잔디랑 '키 컸으면' 노래를 부르는거 같습니다. ㅎㅎ
잔디랑 '키 컸으면' 노래를 부르는거 같습니다. ㅎㅎ
악! 윗사진 정말 귀엽고 운치 끝내줍니다.
이제 이 녀석.. 이곳에서도 사라졌을 것 같습니다..
어제 서리가 내린 것 같더군요... 환상적인 샷 즐감합니다..수고 많았습니다..
어제 서리가 내린 것 같더군요... 환상적인 샷 즐감합니다..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