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바위솔
작성일 07-11-14 17:12
조회 937
댓글 1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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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산 자생
이거 담는다고 까마득한 바위 난간에서 다리가 얼마나 후들 거리던지요
이거 담는다고 까마득한 바위 난간에서 다리가 얼마나 후들 거리던지요
댓글목록 11
손님도 모시고.. 저도 찾아봐야겠습니다
아이고~ 가지바위솔은 가을까지 살아 있는 녀석입니까요^_^
은근 슬쩍 좋은데만 다니십니다...^^
꽃도 좋지만 항상 조심하십시요.
지강님 수고 많으셨네요..
덕분에 즐감 합니더..^^
덕분에 즐감 합니더..^^
아주 멋진 모델입니다.
부산 어딘지 궁금해지네요
부산 어딘지 궁금해지네요
이런 꽃이 옆에 있으면...
매일 다니겠습니다.^^
매일 다니겠습니다.^^
부들 부들 떨고 있는
지강님 모습이 보입니다..ㅎㅎ
지강님 모습이 보입니다..ㅎㅎ
위험을 무릅쓴 바위솔이라 더 찬란한 모습입니다.
위험한 곡예... 수고 많았구요.. 싱싱한 녀석 멋진 모습입니다...
저도 부산이면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올핸 늦어버렸지만... 수고 많았습니다...
저도 부산이면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올핸 늦어버렸지만... 수고 많았습니다...
..아이구~@@
보는거만이라도 오금이 저립니다...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보는거만이라도 오금이 저립니다...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