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작성일 07-11-1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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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x 900
이제는 창고속이나 들락거려 봅니다.
댓글목록 15
묘기바위솔.. 춤추는거 같네예~
여기는 아직 개화중인데요,, 정말 춤추는것 같습니다.
쨍합니다..여전히 아름답습니다..저도 저 높은 곳에 점 찍어둔게 있는데..너무 높아서 포기했습니다.
춤추는 바위솔인것 같아요!
창고속 바위솔도 무척 아름답네요..^^
요즘 유행하는 S라인이구먼...
둥근바위솔도 유행따라.....
예술 이예요..
멋집니다.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지금도 볼 수 있을까요???
바위솔도 가까이 보니 화려하네요.
셔트소리님 창고엔 보물이 가득할것 같습니다
마지막 아름다움을 불태우는덧 좋습니다.
와~ 이렇게 좋은 것은 혼자보러 다니시는군요...ㅠㅠ
환상적인 자태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