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7-11-10 22:04
조회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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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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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렇게 싱싱한 용담이 피고 있다니..... 보고싶습니다....
못다핀 용담의 때늦은 아쉬움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듯 합니다.
어!! 삼백초님. 그 곳은 저의 산책로인데...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아직 구절초와 쑥부지쟁이 그리고 이 용담 녀석이 꽃밭을 이루고 있더군요...
저도 몇 녀석 담아왔습니다.. 마지막 가을 들꽃이라 생각하구요...
수고 많았습니다..
아직 싱싱한 녀석을 많이 볼 수 가 있더라구요... 수고 많았습니다...
아직 구절초와 쑥부지쟁이 그리고 이 용담 녀석이 꽃밭을 이루고 있더군요...
저도 몇 녀석 담아왔습니다.. 마지막 가을 들꽃이라 생각하구요...
수고 많았습니다..
아직 싱싱한 녀석을 많이 볼 수 가 있더라구요... 수고 많았습니다...
어딘듯 그래도 꽃은 피는군여
대단한 용담이군요. 날씨가 상당히 추운데....
늦둥이 용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