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쓴풀
작성일 07-11-10 23:38
조회 824
댓글 8
추천수: 0
본문
679 x 900
755 x 900
아직 이 녀석이 싱싱하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빛이 있는 녀석을 만났지만..
제가 본 곳에서는 직사광선이라..
요 녀석을 늦은 가을에 또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며...
몇 녀석 담아 보았습니다..
정상에 갈 수록 꽃이 시들어 가기 시작하더군요..
자연의 섭리인가 봅니다...
오늘 오후 빛이 있는 녀석을 만났지만..
제가 본 곳에서는 직사광선이라..
요 녀석을 늦은 가을에 또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며...
몇 녀석 담아 보았습니다..
정상에 갈 수록 꽃이 시들어 가기 시작하더군요..
자연의 섭리인가 봅니다...
댓글목록 8
오래도록 피어납니다..직사광선이아니라.. 더 좋습니다..ㅎ.ㅎ
아직도 싱싱하군요....
윗녘에는 꽃이 안보이네요..ㅠ.ㅠ
윗녘에는 꽃이 안보이네요..ㅠ.ㅠ
꽃이 귀한 철에 아직도 남아서 우리를 기쁘게 해주는군요
아직도 있는 곳이 있군요.
역시 부지런한 분들이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다는 진리...
역시 부지런한 분들이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다는 진리...
헉...아직 이넘들이 있단 말입니까?
아직도 고운자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군요.
너무 이쁘다 못해 광채가 납니다.
자주쓴풀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