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바위솔
작성일 07-11-11 18:47
조회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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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절벽에 붙어있는 넘을 만나러갔는데
아직 조금 이르군요
아직 조금 이르군요
댓글목록 10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쨩합니다..
아직~~~
이른 꽃도 있군요...^^
이른 꽃도 있군요...^^
아직도 안핀놈이
이곳은 다 사그러들었는데...
역시 남쪽나라입니다...
이곳은 다 사그러들었는데...
역시 남쪽나라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멋있는 친구들을 만나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크흐~~~ 결국 만났구만유..
잘 들어가싱겨?
잘 들어가싱겨?
요는 거가 아니고
지 동네 뒷바다입니다
지 동네 뒷바다입니다
바위에 붙어 있어 바위솔이군요.
아직도 안 핀 놈이 있다고요. 많이 추운데 언제 필려나....
가지바위솔 아직 싱싱하군요.
도통..바위솔 집안과는 연이 닿질 않네요...
언젠가는 저도 이런 모습 마주할날 있겠지요..^^
언젠가는 저도 이런 모습 마주할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