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들빼기
작성일 07-10-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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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에서..
국화과
국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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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다는 못하지만 이곳 높은 산에는 아직 한창입니다..
노오란 색감의 이고들빼기...
아직은 많이 볼 수 있는 녀석이죠???
튼실한 녀석 즐감입니다...
아직은 많이 볼 수 있는 녀석이죠???
튼실한 녀석 즐감입니다...
이고들빼기가 등걸에 기대었나, 등걸이 연약한 이고들빼기에 기대었나............. 멋집니다.
...........멋집니다.
이고들빼기는 흔하다고 담아보려고 하지 않았는데 참 이쁘게 담아오셨습니다.
이고들배기와 통나무가 어울러져 멋집니다.
낮은산에는 없나요..??
높은산에는 자신이 읍어서뤼..ㅎㅎ
높은산에는 자신이 읍어서뤼..ㅎㅎ
막판엔 고들삐기가 자리를 차지 하는구만요,,,머찌네여...ㅋㅋ
참으로 오래도록 우리곁을 지켜주는 들꽃입니다..그래서 그 고마움을 더 잊게되는지도....
부제가 더 멋집니다...^^
부제를 바꿔습니다..실례ㅎ.ㅎ
이고들째기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