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잎꿩의비름
작성일 07-10-2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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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청송.
보는 것이 좀 늦었어요.
보는 것이 좀 늦었어요.
댓글목록 16
빛과 함께 잘 담아오셨습니다.
위험한 바위도 아늑하게 보이게 하는 힘^^
위험한 바위도 아늑하게 보이게 하는 힘^^
혹시 이 작품을 만나시려고 그 먼 청송으로 가신 것인지요?
그래도 충분한 보상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꽃과 빛과 배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그래도 충분한 보상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꽃과 빛과 배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쟤들은 저렇게나 직벽에서 사는군요
빛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배경처리도 좋구요.. 수고 많았습니다...
둥근잎꿩의비름 멋집니다.
토담님 비밀의 그 장소에서 둥근잎꿩의비름을 담으셨나봐요. 너무 멋집니다.
금년에는 만나보질 못했습니다.
가을빛을 가득 담고있는 모습이 아늑해 보입니다
오..멋집니다
아슬아슬 잘 담았습니다
아슬아슬 잘 담았습니다
와~
이놈들은 저런 바위틈에서만 자생하는가요? 멋 집니다.
약간의 물기가 있는 바위가 아닌 곳에서 핀 것은 본 기억이 없는 것 같군요.
결국 올해는 못보고 지나갈것 같네염..ㅋ
캬~~~~~~~~~~~~~~~~~
소인은 저아이 보더라도 담을 꿈도 못꾸었을겁니다.
저 아이 담을려면 저 아이에게까지 다가가야 하는데...ㅠ.ㅠ
소인은 저아이 보더라도 담을 꿈도 못꾸었을겁니다.
저 아이 담을려면 저 아이에게까지 다가가야 하는데...ㅠ.ㅠ
햐~ 저럴수도 있나요..
기막히게 자리잡은 꿩의비름..
완전 예술입니다.
기막히게 자리잡은 꿩의비름..
완전 예술입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