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7-10-25 09:41
조회 792
댓글 1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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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담은 용담입니다..
산 정상의 억새 사이에 피어 있는 녀석입니다..
갑자기 흐려진 날씨에 하늘색이 회색빛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산 정상의 억새 사이에 피어 있는 녀석입니다..
갑자기 흐려진 날씨에 하늘색이 회색빛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댓글목록 15
빛이없지만 나름대로 멋지고 실한 놈입니다.. 저도 용담은 원없이 만났습니다.. ㅎ.ㅎ
용담 색감이 좋습니다.
오오~~ 환상적인 색상이 돋보입니다.
이거 폼나게 담으려면 주변 풀 처리떄문에 고민많이 되는꽃인데 멋지게 담으셨네요
가을 하늘보다 더 용담의 색감이 멋지내요
멋집니다...
색상이 끝내줘요.....
색감이 멋집니다.
색감이 넘멋져요
때깔이 죽입니다.
꽃잎색이 이중색이군요. 미쳐 몰랐지요.
세필로 그린 그림 같아요
근데...
꽃받침은 다 어데 갔어여?
누가?
세필로 그린 그림 같아요
근데...
꽃받침은 다 어데 갔어여?
누가?
어제보니 산의 초입에서 아직 꽃도 피우지 않은 싱싱한 녀석들을 만났습니다..
아마도 벌레들의 소행인듯... 위의 녀석은 정상에서 담은 녀석이구요...
이곳은 아직 몇 주간 이 녀석의 모습을 더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모습 다시 한번 담아 보아야 겠습니다...
아마도 벌레들의 소행인듯... 위의 녀석은 정상에서 담은 녀석이구요...
이곳은 아직 몇 주간 이 녀석의 모습을 더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모습 다시 한번 담아 보아야 겠습니다...
처음 봅니다. 용담의 자태!! 멋있어요~~
지난 2년동안 용담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2년동안 활짝핀 용담을 보지 못했다는.........ㅠㅠ.
소인의 게으름이 탄로나는 순간이네요..^^
그런데 지난 2년동안 활짝핀 용담을 보지 못했다는.........ㅠㅠ.
소인의 게으름이 탄로나는 순간이네요..^^
올해는
취하도록 만낫슴다*.*
취하도록 만낫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