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과 해국
작성일 07-10-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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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 오늘 오후 다녀왔습니다.
바위솔은 아직도 개화가 않되고 해국은 아직도 세력이 괜찮습니다.
바위솔은 아직도 개화가 않되고 해국은 아직도 세력이 괜찮습니다.
댓글목록 12
일케 울산사람이 도배해버리면.. 좋은곳에 다녀왔습니다..지난번 못가 본 곳 늦게라도 다녀왔심니다..
멋있습니다.. 저도 가야 할 텐데... 수고 많았구요..
위의 갈레베님.. 언제 가실라우???
위의 갈레베님.. 언제 가실라우???
해국과 둥근잎바위솔의 동침이 억수로 보기좋네요
저도 불러주시지요..
해왕암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오타났네요. 대왕암이락카든데...ㅋㅋ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지만,...너무 멀어서.....
진짜 멀어유~~~ㅠㅠ
바위솔의 하얀 꽃봉오리가 꽃 못지 않게 예쁩니다.
울 집 앞인데... 전 왜 한번도 못봤을까요?ㅎㅎ
볼려고 노력을 안했으니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왕암...
바위솔과 해국의 다정한 동거이군요.
바위솔과 해국의 다정한 동거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