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잎꿩의비름
작성일 07-10-23 09:24
조회 892
댓글 19
추천수: 0
본문
돌나물과
댓글목록 19
아늑한 그리움 입니다
어머나! 저런 위험한 절벽에 예쁘게도 피었네요!
아직 꽃이 남아있었네요
언제봐도 아름다운 꽃입니다.
언제봐도 아름다운 꽃입니다.
먼길 떠나 오신님께 고래도 대접을 하였나 봄미다.
멋진 녀석인데예 .
언제까지나 조자리에서 오가는님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잘자라 주었시모 하는 맘임미다.
멋진 녀석인데예 .
언제까지나 조자리에서 오가는님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잘자라 주었시모 하는 맘임미다.
바다인지 산인지 궁금..ㅎ.ㅎ
단풍들었군여..
한송이 피어 왠지 애절함이 느껴집니다
한송이 피어 왠지 애절함이 느껴집니다
가을이 드니 잎과 꽃의 구별이 어려워 지는군요.
꽃만 그런게 아니라 하늘까지 붉게 물들었습니다. ㅎㅎ
꽃만 그런게 아니라 하늘까지 붉게 물들었습니다. ㅎㅎ
작은 놈을 잘도 잡으셨습니다. ^.^
아슬아슬하게 잘 봅니다..ㅎㅎ
어쩌다 올해는 자생지에 가보지도 못하고 보낼것만 같아요.
덕분에 잘 봅니다.
덕분에 잘 봅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여백의 미를 잘 표현하셨네요.
초짜가 고수에게 이러면 돌 날라오겠지요.ㅎㅎ
여백의 미를 잘 표현하셨네요.
초짜가 고수에게 이러면 돌 날라오겠지요.ㅎㅎ
역시 멋집니다...
아슬아슬.. 먼 곳에 있는 녀석을 쭉 당겨온 것 같습니다...
멋진 색감과 배경색이 신비롭습니다..수고 많았구요...
멋진 색감과 배경색이 신비롭습니다..수고 많았구요...
셔터소리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토담님께서 존경하는 선배님이라시기에
전 年歲드신 할아버지 모습을 상상했었습니다.
게시판 후기-2에 올려진 셔터소리님의 모습 다시또 봅니다.
토담님께서 존경하는 선배님이라시기에
전 年歲드신 할아버지 모습을 상상했었습니다.
게시판 후기-2에 올려진 셔터소리님의 모습 다시또 봅니다.
앙증~ 즐감입니다
노을에 물든 붉은 구름과 어우러진
둥근잎꿩의비름이 참 아름답습니다.
둥근잎꿩의비름이 참 아름답습니다.
전초+환경+사진빨 선배님 대단~하셔요
전 왜 이런 각을 잡지 못할까요?
알려 주시기까지 했는데...
환상입니다.
알려 주시기까지 했는데...
환상입니다.
환상. 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