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작성일 07-10-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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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을 나는 새가 아닙니다.
청송.
청송.
댓글목록 15
제목보고 창공을 나는 새인줄 알았습니다..ㅎㅎ
멋진그림입니다.
멋진그림입니다.
창공을 향해 비상하려는 것 같아요.
잘잡았네요..토담옵빠님
후후 여동생도 얻으시고 야사모에 말뚝 치실분 등장~~~~
저도 요새 꽃의 주변 친구들에게 눈이 실실 가던데요,, 굿샷 감상입니다.
저도 요새 꽃의 주변 친구들에게 눈이 실실 가던데요,, 굿샷 감상입니다.
빛을 잘 다루어야 한다는 말씀을 잊지 않고 저도 이런 사진을 담도록 노력해야 할 텐데요....
빛의 마법 즐감 합니다.
거참^^ 환장하게 예쁩니다.
아~~~
여기에도 아름다움이...
여기에도 아름다움이...
둥지를 튼 새를 찿았습니다. ~
빛 ~
빛 ~
빛 ~을 보았습니다.
빛 ~
빛 ~
빛 ~을 보았습니다.
그저 발에 밟히고 마는 풀 한포기를
이렇게 멋지게......
이렇게 멋지게......
환상적인 빛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담으시는분에 따라 흔한 풀도 이렇게 된다" 는걸 보여주시네요.....
오로지 빛 빛 빛........
새도 이렇게 멋지게 담을 수가 있군요.
그냥 툭툭 지나치던 풀이었는데....ㅎㅎ
그냥 툭툭 지나치던 풀이었는데....ㅎㅎ
양지바른 바위 위에 앉아 졸고있는 새로군요. 표현력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