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쓴풀
작성일 07-10-17 09:08
조회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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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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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재탕버전입니다.
지난번엔 빛이 들지 않아서 두리뭉실한 사진이 되었기에 다시 빛이 날 때 찾아 봤습니다만, 개쓴풀은 빛을 좋아하지 않는지 빛을 볼 시간이 별로 없더군요.
지난번엔 빛이 들지 않아서 두리뭉실한 사진이 되었기에 다시 빛이 날 때 찾아 봤습니다만, 개쓴풀은 빛을 좋아하지 않는지 빛을 볼 시간이 별로 없더군요.
댓글목록 6
그래도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수술이 일품이군요.
흐~~~쓴플도 잘 알려면 쓴맛을 알아야 한다지욤?...
쓴맛을 알면 잘 담을수 있을까요?
대부분 누워서 자라는 놈이 많은 것 같던데.....
개쓴풀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