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수염(꿀풀과)
작성일 07-10-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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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등산 하산후 시골길가에서 똑딱이로. 너무나 철이 지나 두눈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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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광대가 ..... 정말 철이.....
늦둥이가 ...더구나 쌍둥이로 나왔군요^^
김좌상님 눈에 띌려고...그때가지 기다린듯..
철없는 광대가 좌상님을 기다리고 계셨군요.
늦둥이 광대를 만나시는 기쁨도 괜찮죠..??
아직도 이렇게 예쁜 광대가 세월가는줄 모르고................
철없는 꽃이 우리에게 또 다른 기쁨을 줍니다.
광대니깐..미친척하거 절케 피어 있는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