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색이 곱습니다
헷갈려요~
줄을 줄이라 불러 줄수 있을지....

아직도 이런 모습이던가요...한여름에도 이모습이던데요..^^

솔새란다른아인가봅니다.. 저도 이름을 불러 줄 수 있을지.. 좋은자료입니다..

바람을 잘 잠재웠읍니다...

줄...멋진 키 큰 신사같은 모습이지요.

으따~~~ 참말로 갈수록 이름들이 그렇습니다..

이름이 쉽기도, 어렵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아잉님 은 눈이 너무 좋으시고 기억도 좋으세요..... 9월초에 찍은거예요.....

꽃도 많기도 많고...
따라서 이름도 많기도 많고...

가장 짧은 이름.... 그러나 기네요.  줄~~~~~~~~~

줄~처럼
상당히 날카롭슴다
하지만
이쁨이 배여잇슴다^.*

이름두 특이하기도 합니다..
꽃도..
날아갈듯.. 날아갈듯..
멈추어
무슨 미련이 남아있어
떠나지 못해 차마 고개를 가로 저으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