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
작성일 07-09-2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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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x 900
900 x 600
아무도 잘 봐주지않는 도랑속에 있지만...
자세히 보면 넘 예쁘고 청초한 작은꽃
자세히 보면 넘 예쁘고 청초한 작은꽃
댓글목록 10
요즘 너무나 흔한 고마리 그냥 스처가기 십상인데 우구리님을만나 화려하게 자태를 드러내었군요.
정망 멋있습니다.
정망 멋있습니다.
추석 잘 보냈셧슴까...이뻐 해주시뉘 거맙습니다...
흐흐 고마리중에 제일인듯 ...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느흐흐...잘 보냈습니다...
잡초님도 잘 보내셨지욤...ㅋㅋㅋㅋ
잡초님도 잘 보내셨지욤...ㅋㅋㅋㅋ
그 작은꽃을 덩치에 걸맞게시리 이리도 이뿌게도 담았는쥐...
추석 잘 보냇지라..~~
추석 잘 보냇지라..~~
이놈 찍느라
도랑이 진창되지는 않았는지요...^^...
도랑이 진창되지는 않았는지요...^^...
다음에 홍수가 나도 이 도랑은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ㅋㅋㅋ
코를 박고게시디만 요렇게 이쁘게도 모셔 왔네요..
즐겁게 담으신 맘도 보입니다~
들여다 볼수록 꽃잎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