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꽃
작성일 07-09-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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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600
그산에 투구꽃이 지천이었죠..
번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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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구는 멋집니다.. 보라색 병정이 고개를 들고 쭉쭉벋어서.. 나좀봐.... ㅎ,ㅎ
ㅎㅎ,,갈레베님을 보면 참 순수하고 어린이 같은 감성을 봅니다..이뻐요^^
보지도 못한 꽃들이 지천인 산...
으~~~
아침부터 마음을 산으로 몰아 내시는군요.
으~~~
아침부터 마음을 산으로 몰아 내시는군요.
영님이 수도권지부에 계시면 아마 제가 출사가자고 ...
함께 꽃보러 가자고 마구 떼를 쓸텐데요..
영님의 꽃사랑도 두번쨰 가라면 서운할 정도지요^^
함께 꽃보러 가자고 마구 떼를 쓸텐데요..
영님의 꽃사랑도 두번쨰 가라면 서운할 정도지요^^
아침부터 난 여엉 알미늄의 폭력(?)에 쥭고 있슴돠..흐흑......
남들이 그러면 오해 하잖아여~
저는 이렇게 담은 녀석이 없을텐데...
선명하니 예쁩니다.
선명하니 예쁩니다.
그산.....
가보고 싶은데
왜 갈려고 폼잡으면 그넘의 비가 내리는지..
가보고 싶은데
왜 갈려고 폼잡으면 그넘의 비가 내리는지..
투구가 참 많이도 달렸습니다.
그 산이 어딘지 가보고 싶네요..
조오~~타~!^^*
보라색 투구군여
또 다른 모습이군여**
또 다른 모습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