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풀
작성일 07-09-14 12:13
조회 1,045
댓글 1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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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식물이며
여름에 꽃은 크기가 작고
가을에 꽃은 조금 더 큰듯 합니다.
지금이 가장 아름다울때가 아닌가 싶어요.
여름에 꽃은 크기가 작고
가을에 꽃은 조금 더 큰듯 합니다.
지금이 가장 아름다울때가 아닌가 싶어요.
댓글목록 11
자라풀도 달 밤에 소금 뿌려 놓은 듯 반짝이네요.
팦콘을 뿌려놓은듯 보이네욤..^^
한개 한개 엮어서..
멋진화관 만들어 쓰고
그님 곁에 살포시...
^^
한개 한개 엮어서..
멋진화관 만들어 쓰고
그님 곁에 살포시...
^^
에게~~~
이 귀한넘을 언제 보고 오신겨?
점슴 무군기 왜 또 사르르 아푼겨..흐흑
이 귀한넘을 언제 보고 오신겨?
점슴 무군기 왜 또 사르르 아푼겨..흐흑
위 사진 보다 아래 사진보곤
와~~!!!
와~~!!!
자라풀이 이렇게 많은 곳이 있나요?
장관입니다.
풀밭에 내린 큰 눈송이같이...
풀밭에 내린 큰 눈송이같이...
엄청난 군락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잎뒤를 보시면 자라등같은 문신이 있지요.....
대단한 군락입니다...
대단한 군락입니다...
아...어쩌면~~~~~
절로 탄성이 새어나오네요...작은호수님 넘 멋진 모습입니다^^*
절로 탄성이 새어나오네요...작은호수님 넘 멋진 모습입니다^^*
지금이 적기라구요~?
에고 함 가봐 멀어...@@
에고 함 가봐 멀어...@@
수생식물의 절정인것 같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