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박주가리
작성일 07-08-07 09:47
조회 966
댓글 26
추천수: 0
본문
양반박주가리·나도박주가리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자란다
작아서 찾기도 어렵고
찍기도 어려운 아이
올해는 아주 많이 만나는 행운을 가졌답니다.
작아서 찾기도 어렵고
찍기도 어려운 아이
올해는 아주 많이 만나는 행운을 가졌답니다.
댓글목록 26
이름이 왜박주가리인것을 왜 박주가리이냐 물으신다면 왜박주가리
참 재미있는 이름에 멋진 사진 잘보고 지납니다.
참 재미있는 이름에 멋진 사진 잘보고 지납니다.
^^ 갑자기 감홍시기 먹고 싶어 지는건 왤까요.
즐거움을 주는 꽃들입니다.
꽃들은 모두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죠.
흰꽃은 본것같은데...
이쁨니다...
이쁨니다...
흰색도 있다는 말은 못 들어 봤는데....
있나봅니다.
있나봅니다.
배아포....난 왜 못보는 고얌...흐흑..
산과 접해있는 논둑에 주로 있더군요.
지금쯤 한창 핍니다.
지금쯤 한창 핍니다.
사진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박주가리도 종류가 정말 많군요.....
예 그렇지요.
꽃들은 사촌들이 많아서 다 기억하고
만나는게 어렵더군요.
꽃들은 사촌들이 많아서 다 기억하고
만나는게 어렵더군요.
만나러가야하는데.. 보기좋습니다..ㅎ.ㅎ
요즘 활동을 잘 하지 않던데
무슨 일 있는건 아니겠죠.
무슨 일 있는건 아니겠죠.
왜박주가리도 있군요? 왜? 왜박주가리일까?
생각해보니...
작다는 뜻의 '왜'이겠군요.
생각해보니...
작다는 뜻의 '왜'이겠군요.
예 그런가 봅니다.
작다는 뜻.
작다는 뜻.
박주가리에도 이렇게 앙증맞은 꽃이 피는군요.
유심히 관찰해야 겠습니다.
유심히 관찰해야 겠습니다.
너무 작아서 현미경들고 다니셔야 할듯 합니다.^^
덩굴성으로 다른 식물을 감고 올라갑니다.
덩굴성으로 다른 식물을 감고 올라갑니다.
작은호수님의 한컷한컷이 예술이 되는군요~
한번쯤 만나고픈 모습입니다.
한번쯤 만나고픈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심히 잘 살펴보세요
산과 접해있는 논둑에 주로 있습니다.
유심히 잘 살펴보세요
산과 접해있는 논둑에 주로 있습니다.
덩굴박주가리는 봤는데 왜는 보이질 않더군요
즐감 합니다.
즐감 합니다.
아마도 너무 작아서
있어도 못 봤을것 같군요
그냥 보면 꽃같지도 않습니다.
자세히 또 자세히 봐야 만납니다.
있어도 못 봤을것 같군요
그냥 보면 꽃같지도 않습니다.
자세히 또 자세히 봐야 만납니다.
내가 이런 모습을 담았다면, 우리 친구들 조기 축구회원들 한테
돌립니다. 사진으로 인화해서....^^
돌립니다. 사진으로 인화해서....^^
ㅎㅎㅎㅎ
전 그런생각 한번도 안해 봤답니다.
여자라서 조기축구회 못 들었거든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전 그런생각 한번도 안해 봤답니다.
여자라서 조기축구회 못 들었거든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작은호수님이 또 하나의 숙제를 남겨주시는 군요...
언제나 눈 맞춤 할 수 있을려나..?? ㅎㅎ
언제나 눈 맞춤 할 수 있을려나..?? ㅎㅎ
꽃에 관한 숙제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죠.ㅎㅎ
꼭 만나기를 바랍니다.
꼭 만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