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채
작성일 07-05-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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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색이군요...^^
오늘 어디갔던거여~~~
오늘 어디갔던거여~~~
캬~
이게 우째 전초란 말입니까?
약 오르니 딴지나 걸자.
약 오르니 딴지나 걸자.
진짜로 이파린 저 밑에 있심더...
저 밑으로 내려가 봐도 잘 안보이는뎁쇼 ㅋㅋㅋ
색감 쥑이네여
색감 쥑이네여
색감 쥐기네요~~^^
엉겅퀴꽃 비슷하네요.
잎이 안 보여 잘은 알 수없지만 ....
잎이 안 보여 잘은 알 수없지만 ....
옛날엔 억시로 마이보였는데 요즘은 잘 보이지가 않더니..,여기있네요.
뻐꾹채.., 가시가 없는게 특징
뻐꾹채.., 가시가 없는게 특징
뻐꾹채가 벌시러 피었나요
참 빠릅니다.,
색감도 좋고 참 예쁜 아이지요.
참 빠릅니다.,
색감도 좋고 참 예쁜 아이지요.
어제 춘천 야생화전시장에서 뻐꾹채를 진짜로 처음봤어요. 이거는 색이 정말 죽입니다.
뻐국채 잎엔 가시가 없군요.
구별할때 요긴 하겠습니다.
정말 황홀한 색이군요
구별할때 요긴 하겠습니다.
정말 황홀한 색이군요
엉겅퀴꽃 비슷한 데 가시가 없군요.
보라색 광채가 나는거 같아요....넘 이뻐요^^